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병무청 입장

가수 겸 영화배우 유승준(38)의 입국 금지 해제 소식이 전해졌으나 사실 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병무청 관계자는 1일 "유승준의 입국금지가 해제될 것이라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다. 유승준은 병역법 위반자로 입국금지 해제를 검토할 계획도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유승준은 병역법을 위반했기 때문에 40세까지 재검토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유승준은 41세가 지나더라도 법무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승준은 2000년대 초반 병역 기피 '괘씸죄'로 12년 전 한국에서 쫓겨난 바 있다.

수차례 국내 컴백을 타진했던 유승준은 번번히 무산됐으며 2003년 6월 장인상으로 일시 귀국한 적은 있으나 현재까지 입국이 허락되지 않고 있다.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병무청 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병무청 입장, 컴백한다는 소문 거짓이었나"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병무청 입장, 40세 넘으면 올수 있을까?" ,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병무청 입장, 아직까지도 논란이구나.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승준 웨이보 캡쳐('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병무청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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