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용의자`의 인기가 뜨겁다. 벌써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27일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용의자`는 개봉 3일 만인 지난 26일, 일일관객 16만 명을 더하며 누적관객 102만 4544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 33만 관객을 동원, 크리스마스에는 50만 관객 수를 기록한 `용의자`는 개봉 4일 만에 120만 관객을 동원했던 `변호인`보다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9월 개봉해 930만 관객을 모았던 `관상` 이후 최고의 흥행 속도이며, 715만 명으로 한국 액션 영화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베를린`이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던 것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다.

한편 공유가 주연한 `용의자`는 모두의 타깃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액션 영화다.

공유의 `용의자` 3일 100만 돌파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용의자 이번 주에 확인하러 갑니다" "공유 멋져요" "공유의 용의자 재미있다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화 `용의자`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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