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직원들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감사 캠페인'으로 조직문화 활성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한해 동안 고마웠던 부서나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해 부서간 원활한 소통을 유도하기 위한 조직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감동카드'와 '감사 이벤트'로 구성했다.

감동카드는 임원과 팀장 등 관리자들이 한해 동안 고마웠던 동료들에게 손수 작성한 엽서를 문화상품권과 함께 전달하는 제도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다. 감동카드는 지금까지 약 1만여통에 달하는 엽서가 전달돼 교원그룹의 대표적인 조직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와 더불어 교원그룹은 올해 '감사 이벤트'를 신설했다. 이는 고마운 사람과 그 사연을 적어 회사에 제출하면, 사연 속의 고마운 사람에게 회사가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선정된 사연은 영상으로도 제작, 교원그룹 직원 송년행사인 '교원인의 밤'에서 방영된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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