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이정훈 서울대 교수(물리천문학부), 손지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고온에너지재료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전길자 이화여대 교수(분자생명과학부ㆍ진흥부문)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학부문 수상자인 이정훈 교수는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우주가 우주상수의 반중력 작용으로 가속팽창하고 있다는 기존 표준우주론의 패러다임으로 설명되지 않는 총알 은하단(Bullet Cluster)의 성질을 분석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학부문 수상자인 손지원 책임연구원은 저온 작동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구현에 필요한 박막나노 기술을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진흥부문 수상자인 전길자 교수는 여성과학기술인 채용목표제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 정책 도입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들 수상자에는 미래부 장관상과 포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20일 오후 3시 서울 충무로 세종호텔에서 개최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이학부문 수상자인 이정훈 교수는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우주가 우주상수의 반중력 작용으로 가속팽창하고 있다는 기존 표준우주론의 패러다임으로 설명되지 않는 총알 은하단(Bullet Cluster)의 성질을 분석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학부문 수상자인 손지원 책임연구원은 저온 작동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구현에 필요한 박막나노 기술을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진흥부문 수상자인 전길자 교수는 여성과학기술인 채용목표제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 정책 도입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들 수상자에는 미래부 장관상과 포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20일 오후 3시 서울 충무로 세종호텔에서 개최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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