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복식과학학과는 오는 24일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갤러리2전시관에서 '2013 대한민국 규방문화공예특별전-소곤소곤 채우는 이야기'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사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섬유유물을 분석, 조사해 재현하는 작업을 통해 이뤄졌다. 온양민속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솜이 들어간 근세 복식품 14점, 동양자수박물관이 보유한 색실누비쌈지를 포함한 누비생활 소품 18점도 공개된다. 또 학생들이 유물을 재현한 섬유생활소품과 복식품도 함께 전시된다.
지수현 한국복식과학학과 교수는 "유물과 재현 작품들이 새로운 바탕이 되어 또 다른 새로운 역사가 남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이 많이 생겨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이번 행사에는 국내 사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섬유유물을 분석, 조사해 재현하는 작업을 통해 이뤄졌다. 온양민속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솜이 들어간 근세 복식품 14점, 동양자수박물관이 보유한 색실누비쌈지를 포함한 누비생활 소품 18점도 공개된다. 또 학생들이 유물을 재현한 섬유생활소품과 복식품도 함께 전시된다.
지수현 한국복식과학학과 교수는 "유물과 재현 작품들이 새로운 바탕이 되어 또 다른 새로운 역사가 남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이 많이 생겨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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