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그맨 곽한구가 결혼한다. 18일 한 매체는 "곽한구가 내년 4월 26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3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울린다"고 결혼사실을 밝혔다. 곽한구는 매체와의 통화에서 "원래 올해 결혼을 하려고 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조금 미뤘다"며 "힘들 때 옆에서 많은 위로가 돼준 여자친구에게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곽한구와 예비신부는 지난 2011년 자동차 동호회에서 처음 만나 3년 넘게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 `개그콘서트`로 이름을 알렸던 곽한구는 지난 2009년과 2010년, 외제차 절도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그는 2010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내건 중고차 매매 카페를 개설해 중고차 딜러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곽한구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한구와 자동차는 전생에 무슨 관계였을까" "행복해보여 다행이다" "곽한구 재미있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 `개그콘서트` 캡처)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