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내비게이션 앱(애플리케이션) `올레내비`가 국내 최초로 자신만이 아는 지름길이나 정체시 우회도로를 다른 사용자와공유할 수 있는 `경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레내비에 크라우드 소싱 방식을 적용, 고객들이 직접 목적지를 쉽고 빠르게 찾아간 경로를 공유하고 누구나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다른 사용자와 경로를 공유하고 싶은 이용자는 올레내비로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해 운행을 마친 다음 목적지 도착 완료 화면에서 `경로공유`를 클릭하면 된다.

이렇게 공유한 경로는 목적지 검색 후 추천경로 오른쪽 상단 메뉴에 있는 `고객추천경로`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KT는 이번에 올레내비를 최신버전(v3.4.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이같은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올레고객센터, 올레맵, 대리운전 등 외부 앱과의 연동 기능도 제공해 편의성을 확대했다. 경로 공유와 외부 앱 연동기능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며 내년 1월 초부터는 아이폰에서도 쓸 수 있다.

한편 KT는 경로공유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경로공유 등록 후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 샷을 올린 고객 중 매주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병커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이벤트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올레내비 앱 공지사항이나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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