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지란지교소프트 내 보안사업본부를 분할, 보안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를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지란지교소프트의 보안사업을 분리해 내년 1월1일 설립된다. 분할은 물적분할로, 지란지교소프트가 지분 100%를 보유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지란지교소프트는 보안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와 보안유통기업 `지란지교에스앤씨'를 자회사로 보유하게 됐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메일보안, 모바일보안, 문서보안을 주요 사업영역으로 하며 스팸메일차단솔루션 `스팸스나이퍼' 보안웹파일서버 `오피스하드' 등과 MDM솔루션 `모바일키퍼'등을 내세워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코스닥상장도 계획하고 있다.
신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대표이사는 윤두식 현 지란지교소프트 보안사업본부장이 맡게 된다. 윤두식 본부장은 "오래 갈 수 있는, 기반이 건강한 회사로 만들고 싶다"고 설립 포부를 밝혔다.
지란지교소프트 오치영 대표는 "지란지교소프트는 10여년전부터 비즈니스 유닛별로 빠르고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구조로 만들어 왔다. 그러나 모회사에서 아주 작게 시작하는 팀 단위부터 자율적으로 운영될 자회사까지 지란지교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핵심가치는 도전, 신뢰, 순기능의 철학은 동일하다"며 "지란지교소프트는 창업정신을 되살려 슬림해진 조직과 경영시스템으로 항상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강은성기자 esther@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지란지교소프트의 보안사업을 분리해 내년 1월1일 설립된다. 분할은 물적분할로, 지란지교소프트가 지분 100%를 보유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지란지교소프트는 보안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와 보안유통기업 `지란지교에스앤씨'를 자회사로 보유하게 됐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메일보안, 모바일보안, 문서보안을 주요 사업영역으로 하며 스팸메일차단솔루션 `스팸스나이퍼' 보안웹파일서버 `오피스하드' 등과 MDM솔루션 `모바일키퍼'등을 내세워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코스닥상장도 계획하고 있다.
신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대표이사는 윤두식 현 지란지교소프트 보안사업본부장이 맡게 된다. 윤두식 본부장은 "오래 갈 수 있는, 기반이 건강한 회사로 만들고 싶다"고 설립 포부를 밝혔다.
지란지교소프트 오치영 대표는 "지란지교소프트는 10여년전부터 비즈니스 유닛별로 빠르고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구조로 만들어 왔다. 그러나 모회사에서 아주 작게 시작하는 팀 단위부터 자율적으로 운영될 자회사까지 지란지교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핵심가치는 도전, 신뢰, 순기능의 철학은 동일하다"며 "지란지교소프트는 창업정신을 되살려 슬림해진 조직과 경영시스템으로 항상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강은성기자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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