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이사장 남호기)는 17일 삼성동 본사 반디회의실에서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와 글로벌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에티오피아 예카지역에 생활자립 기술훈련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에티오피아 예카지역은 높은 실업률로 인한 빈곤문제가 심각해 생활자립 기술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전력거래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기술훈련센터를 건립하고 굿네이버스를 통해 운영, 예카지역주민들에게 소중한 희망의 빛을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예카지역은 한국전쟁당시 한국으로 파병됐던 참전용사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이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도 담고 있다. 특히 올해가 양국 수교 50주년이어서 보다 뜻깊은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는 게 전력거래소의 설명이다.
남호기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생활자립 기술훈련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빈곤감소를 위한 각종 교육과 전력설비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기술훈련센터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예카지역의 어려운 전력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에티오피아 예카지역은 높은 실업률로 인한 빈곤문제가 심각해 생활자립 기술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전력거래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기술훈련센터를 건립하고 굿네이버스를 통해 운영, 예카지역주민들에게 소중한 희망의 빛을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예카지역은 한국전쟁당시 한국으로 파병됐던 참전용사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이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도 담고 있다. 특히 올해가 양국 수교 50주년이어서 보다 뜻깊은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는 게 전력거래소의 설명이다.
남호기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생활자립 기술훈련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빈곤감소를 위한 각종 교육과 전력설비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기술훈련센터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예카지역의 어려운 전력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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