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업체인 삼덕통상(회장 문창섭)은 12일 공단 현지에서 독일의 ME&Friends AG사(대표 마이클 어틀)와 합작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키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삼덕통상과 ME&Friends AG사가 각각 지분을 갖는 회사를 설립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MOU 조인식 행사는 내년 초 삼덕통상 개성공장에서 열기로 했다.
특히 이번 합작투자는 한국과 독일 회사가 제3의 회사를 세워 개성공단에서 조업하는 방식으로 개성공단 국제화를 향한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정호 삼덕통상 팀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독일 투자자들과 2차례 개성공단 방문을 통해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위한 국제화 진행과정과 장애요인을 점검해왔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독일 투자자들에게 개성공단의 비전과 국제화의 조기 실현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합작투자 합의를 이끌어냈다"면서 "이번 MOU 체결 합의는 정부의 개성공단 국제화 정책에도 부합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양사 대표들은 지난 9월26일 개성공단 합작투자의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개성공단을 방문해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 위원장ㆍ관계자들과 개성공단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은 "독일 투자자들도 그동안 개성공단의 불확실성 높은 요인들이 제거돼 안심하고 개성공단 기업에 투자해도 괜찮겠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덕통상은 국내에서 가장 큰 R&D(연구개발) 센터와 제조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2004년 개성공단 시범단지 입주기업으로 신발 완제품(아웃도어ㆍ스포츠화)을 월평균25만 족 이상 생산하고 있다. ME&Friends AG사는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 인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삼덕통상과는 10년 이상 거래 관계로 연평균 30만 켤레의 신발을 한국에서 꾸준히 수입해 가 고 있다.
양해각서에는 삼덕통상과 ME&Friends AG사가 각각 지분을 갖는 회사를 설립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MOU 조인식 행사는 내년 초 삼덕통상 개성공장에서 열기로 했다.
특히 이번 합작투자는 한국과 독일 회사가 제3의 회사를 세워 개성공단에서 조업하는 방식으로 개성공단 국제화를 향한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정호 삼덕통상 팀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독일 투자자들과 2차례 개성공단 방문을 통해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위한 국제화 진행과정과 장애요인을 점검해왔다"고 말했다.
앞서 양사 대표들은 지난 9월26일 개성공단 합작투자의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개성공단을 방문해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 위원장ㆍ관계자들과 개성공단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은 "독일 투자자들도 그동안 개성공단의 불확실성 높은 요인들이 제거돼 안심하고 개성공단 기업에 투자해도 괜찮겠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덕통상은 국내에서 가장 큰 R&D(연구개발) 센터와 제조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2004년 개성공단 시범단지 입주기업으로 신발 완제품(아웃도어ㆍ스포츠화)을 월평균25만 족 이상 생산하고 있다. ME&Friends AG사는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 인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삼덕통상과는 10년 이상 거래 관계로 연평균 30만 켤레의 신발을 한국에서 꾸준히 수입해 가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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