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지난 4일 합천다목적댐에 100㎾ 규모의 친환경 추적식 수상태양광 설치를 끝내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일 밝혔다.
추적식 수상태양광은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신개념의 태양광발전 시설로, 태양의 고도와 방위를 따라 모듈의 경사각과 방향이 움직이는 트레킹시스템을 개발해 적용했다.
기존의 고정식 태양광 대비 발전량이 약 30% 증대되며 저수지 수면 위에 설치해 식생 훼손이 없고 조류발생을 억제하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합천호에는 600㎾ 용량의 수상태양광이 설치돼 연간 864㎿h(240가구 1년 사용)의 전기를 생산ㆍ공급했지만 추적식이 추가돼 연간 1028㎿h의 전기를 생산ㆍ공급할 수 있게 됐다.
국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추적식 수상태양광 개발은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신기술 개발로 차세대 신성장동력 창출 및 친환경 에너지 기술 선도를 통해 국가 녹색성장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한 분야"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추적식 수상태양광은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신개념의 태양광발전 시설로, 태양의 고도와 방위를 따라 모듈의 경사각과 방향이 움직이는 트레킹시스템을 개발해 적용했다.
기존의 고정식 태양광 대비 발전량이 약 30% 증대되며 저수지 수면 위에 설치해 식생 훼손이 없고 조류발생을 억제하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합천호에는 600㎾ 용량의 수상태양광이 설치돼 연간 864㎿h(240가구 1년 사용)의 전기를 생산ㆍ공급했지만 추적식이 추가돼 연간 1028㎿h의 전기를 생산ㆍ공급할 수 있게 됐다.
국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추적식 수상태양광 개발은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신기술 개발로 차세대 신성장동력 창출 및 친환경 에너지 기술 선도를 통해 국가 녹색성장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한 분야"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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