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정상기)은 세계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가 순자산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는 4일 제로인 기준 순자산이 7000억원을 돌파(7039억원)했으며, 연초이후 순자산이 2배 이상(4,035억원) 증가하는 등 해외펀드 중 가장 큰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 했다.

연초 대비 펀드 수익률도 36.69%를 기록해 순자산액 500억원 이상 대형 공모펀드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 펀드는 지난 8월 24일 기준으로 미국에 50.95%를 투자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11.09%, 중국(홍콩) 6.56%, 스페인 6.37% 등이며 기업별로는 마스터카드(Mastercard) 4.81%, 구글 4.77%, 부르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 4.55%, 비자(Visa) 4.19%, 나이키 4.03% 등에 투자하고 있다.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부문 사장은 "금융위기 이후 해외 투자에 다소 소극적이었던 고객들이 글로벌 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유근일기자 ryury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