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4박5일간 안산 소재 중소기업연수원과 일산 킨텍스에서 `2013년도 중진공-신한은행 으뜸인재 으뜸기업 매칭사업` 취업연계연수 및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3년도 중진공-신한은행 사회공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대학교와 신한은행으로부터 추천 받은 27개 대학교에서 선정된 청년예비취업자 400여명이 참가했다.

취업연계연수 프로그램은 청년예비취업자들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 후 마지막 날인 3일 채용박람회 개최해 실질적인 매칭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중진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약 27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인식개선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며, 취업교육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청년 구직자를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궁금증을 `멘토링 홈페이지`(http://firstjob.or.kr)를 통해 질의ㆍ응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호승기자 yos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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