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엑스서 5회 200여 대학생 참석 대성황
윤종록 차관ㆍ이석우 대표 등 생생 경험 공유
■ 미래부와 함께하는 SW콘서트
지난달부터 전국 대학을 순회하며 열린 '소프트웨어 콘서트'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알렸다.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는 IT멘토들이 대학생들에게 성공과 창업의 경험을 얘기하는 'SW콘서트'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2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해 연사들의 발표를 경청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디지털타임스가 주관하는 SW콘서트는 그동안 진행됐던 대학생 대상 일방향적인 강의를, 각 주제에 맞춰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총 5회에 걸쳐 인천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와 대학에서 진행된 SW콘서트는 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SW분야의 청년 창업 지원 등 정부정책과 SW기업 성공스토리, 자유로운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윤종록 미래부 차관, 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가 연사로 나서 산업사회를 지나 21세기 창조경제 시대에 진입한 우리나라에 필요한 SW 부문 정책과 비전에 대해서 참석한 대학생들과 의견을 나눴다.
각 연사는 SW산업의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며, 참석자들이 더 많은 가능성이 주어졌다고 밝혔다. 또, 이전과 달리 SW부문 개발자와 전문가, 창업가가 되기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이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조언했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SW가 신시장을 창출하고 주력사업과 서비스업의 경쟁력의 핵심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한국형 SW가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기 위해서 대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래부는 올해 행사가 예상외로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내년에도 이를 확대해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윤종록 차관ㆍ이석우 대표 등 생생 경험 공유
■ 미래부와 함께하는 SW콘서트
지난달부터 전국 대학을 순회하며 열린 '소프트웨어 콘서트'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알렸다.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는 IT멘토들이 대학생들에게 성공과 창업의 경험을 얘기하는 'SW콘서트'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2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해 연사들의 발표를 경청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디지털타임스가 주관하는 SW콘서트는 그동안 진행됐던 대학생 대상 일방향적인 강의를, 각 주제에 맞춰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총 5회에 걸쳐 인천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와 대학에서 진행된 SW콘서트는 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SW분야의 청년 창업 지원 등 정부정책과 SW기업 성공스토리, 자유로운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윤종록 미래부 차관, 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가 연사로 나서 산업사회를 지나 21세기 창조경제 시대에 진입한 우리나라에 필요한 SW 부문 정책과 비전에 대해서 참석한 대학생들과 의견을 나눴다.
각 연사는 SW산업의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며, 참석자들이 더 많은 가능성이 주어졌다고 밝혔다. 또, 이전과 달리 SW부문 개발자와 전문가, 창업가가 되기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이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조언했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SW가 신시장을 창출하고 주력사업과 서비스업의 경쟁력의 핵심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한국형 SW가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기 위해서 대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래부는 올해 행사가 예상외로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내년에도 이를 확대해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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