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2014년 인사 특징 중 하나는 삼성전자의 성공 DNA를 계열사로 전파한다는 것이다. 삼성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삼성전자의 부사장 3명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계열사 대표이사로 선임했으며 삼성전자 사장 1명을 계열사 대표이사로 이동시켰다.
제일모직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탁된 조남성 사장은 삼성전자 스토리지담당, LED사업부장 등 반도체 사업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삼성 측은 "조 사장은 부품사업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바탕으로 제일모직을 초일류 부품소재 기업으로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 북미총괄 인사팀장, 디지털미디어총괄 인사팀장을 거쳐 2010년부터 삼성전자 본사 인사팀장을 맡으면서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글로벌 핵심 인력 확보와 조직 문화 혁신을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 사장은 삼성전자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삼성카드에 접목시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삼성 측은 설명했다.
이선종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 재무팀장으로 회계ㆍ자금ㆍ세무 등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재무관리 전문가다. 삼성 측은 "이 사장은 글로벌 유망 벤처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외투자를 확대해 우량 벤처 투자회사로의 성장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디지털AV사업부장, 메모리사업부장 등 완제품과 부품 사업을 두루 경험한 전동수 사장은 삼성SDS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삼성 측은 "전 사장은 삼성전자의 혁신 DNA를 과감히 접목해 글로벌 토털 IT서비스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 하도록 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강희종기자 mindle@
제일모직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탁된 조남성 사장은 삼성전자 스토리지담당, LED사업부장 등 반도체 사업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삼성 측은 "조 사장은 부품사업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바탕으로 제일모직을 초일류 부품소재 기업으로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 북미총괄 인사팀장, 디지털미디어총괄 인사팀장을 거쳐 2010년부터 삼성전자 본사 인사팀장을 맡으면서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글로벌 핵심 인력 확보와 조직 문화 혁신을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 사장은 삼성전자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삼성카드에 접목시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삼성 측은 설명했다.
이선종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 재무팀장으로 회계ㆍ자금ㆍ세무 등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재무관리 전문가다. 삼성 측은 "이 사장은 글로벌 유망 벤처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외투자를 확대해 우량 벤처 투자회사로의 성장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디지털AV사업부장, 메모리사업부장 등 완제품과 부품 사업을 두루 경험한 전동수 사장은 삼성SDS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삼성 측은 "전 사장은 삼성전자의 혁신 DNA를 과감히 접목해 글로벌 토털 IT서비스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 하도록 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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