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립 전 대우정보시스템 대표이사 회장이 STX조선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9일 STX조선해양은 서울 남산타워에서 유정형 대표이사 부사장, 조정철 전무(기획관리본부장) 등 사내이사 2명과 윤연 전 해군준장 등 사외이사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정성립 전 대우정보시스템 대표이사 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대표는 12월16일 경남 창원시 STX조선 본사에서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확정된다.
경기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정 대표는 산업은행을 거쳐 지난 1981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해 오슬로 지사장, 옥포조선소 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대우조선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대우조선의 워크아웃 조기졸업과 경영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정 대표는 12월 중순 열리는 임시주총을 거쳐 유정형 STX조선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로 부임하게 된다.
정유진기자 yjin@
29일 STX조선해양은 서울 남산타워에서 유정형 대표이사 부사장, 조정철 전무(기획관리본부장) 등 사내이사 2명과 윤연 전 해군준장 등 사외이사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정성립 전 대우정보시스템 대표이사 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대표는 12월16일 경남 창원시 STX조선 본사에서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확정된다.
경기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정 대표는 산업은행을 거쳐 지난 1981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해 오슬로 지사장, 옥포조선소 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대우조선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대우조선의 워크아웃 조기졸업과 경영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정 대표는 12월 중순 열리는 임시주총을 거쳐 유정형 STX조선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로 부임하게 된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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