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 한화그룹 상근 고문(71)이 다시 대한사격연맹 수장이 됐다.
사격연맹은 2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2013년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정회장을 만장일치로 제2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정 회장은 제25대 회장이던 김현중(63) 한화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의 남은 임기인 2016년 말까지 사격연맹을 이끈다.
김현중 전 회장은 지난 1월 연맹 회장에 취임했으나 일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혀 지난달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이번에 당선된 김정 회장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사격연맹을 이끌어왔다.
김 회장은 재임 시절이던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사격 대표팀이 단일 종목 사상 최다인 13개 금메달을 획득하고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종합 우승할 정도로 한국 사격의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8년 경남 창원에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하는 등 지도력도 발휘했다.
김정 신임 회장은 "우수선수를 발굴하는 데 힘쓰고 국제 대회에서 사격강국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며 "내년 아시안게임과 2016년 올림픽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께 기쁨을 드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격연맹은 2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2013년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정회장을 만장일치로 제2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정 회장은 제25대 회장이던 김현중(63) 한화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의 남은 임기인 2016년 말까지 사격연맹을 이끈다.
김현중 전 회장은 지난 1월 연맹 회장에 취임했으나 일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혀 지난달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이번에 당선된 김정 회장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사격연맹을 이끌어왔다.
김 회장은 재임 시절이던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사격 대표팀이 단일 종목 사상 최다인 13개 금메달을 획득하고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종합 우승할 정도로 한국 사격의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8년 경남 창원에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하는 등 지도력도 발휘했다.
김정 신임 회장은 "우수선수를 발굴하는 데 힘쓰고 국제 대회에서 사격강국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며 "내년 아시안게임과 2016년 올림픽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께 기쁨을 드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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