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중증 안구건조증 환자를 위해 히알루론산 농도를 높인 `히알루미니 0.3%'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히알루미니는 안구의 외상, 결막 건조증 등 각결막 상피장해에 치료 효과가 있는 전문의약품이다.

이물감, 안구 통증 등 중증 안구건조증 증상을 완화해주며, 눈물막 두께를 증가시켜 눈물이 각막에 머무르는 시간을 늘려준다.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아 상피세포 손상이 적고, 1개 단위로 분리 포장함으로써 환자들의 안전한 투약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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