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중전회에 대한 기대감으로 중국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해외주식펀드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옐런 미 연준 의장 지명자의 양적완화 유지 발언 등으로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소폭 상승을 기록했다.
◇은행 및 자동차 업종 중심으로 국내주식형펀드 수익 소폭 상승= 24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2일 공시된 국내주식형펀드 주간 수익률은 1.10% 상승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소형주가 0.2% 소폭 하락한 가운데 대형주와 중형주가 전주의 하락에서 벗어나 전체적인 국내주식펀드는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K200인덱스펀드와 일반주식펀드가 각각 1.43%, 1.20% 상승했으며 중소형주식펀드를 제외한 모든 펀드가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운수장비, 의료 정밀, 화학 등의 업종 비중이 높은 펀드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통신, 기계, 운수창고 등 관련 펀드들은 약세를 나타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ㆍ운용기간 1개월 이상의 1494개 주식형펀드 중 1352개의 펀드가 수익을 기록했다.
은행, 조선주 관련 상장지수 펀드가 주간성과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에 배당주, 중소형주, 삼성그룹주 펀드들이 주간성과 하위권에 머물렀다.
KRX Banks지수를 추종하는 미래에셋TIGER은행상장지수펀드와 삼성KODEX은행ETF가 각각 3.76%, 3.75%의 수익률로 주간 성과 최상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KRX Banks지수는 3.77% 상승했다. 그 외에 자동차 관련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도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중국 3중전회에 따른 기대감으로 중국증시 초강세= 해외주식형펀드는 중국의 경제 개혁 및 성장 가속화에 대한 기대감에 지난주의 부진을 뒤로하고 상승 전환했다.
주요 이머징 증시가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선진국보다 신흥국주식펀드들의 상승폭이 크게 나타는 등 해외주식펀드는 한 주간 3.35% 상승했다.
중국 공산당의 3중전회 개혁안 발표 이후 후속조치에 대한 정책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중국 증시는 주초부터 강세를 보였다. 인민은행의 투자규제 완화 언급도 호재로 작용하면서 중국주식펀드는 지난주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4.85%의 성과를 기록했다.
글로벌신흥국주식와 아시아태평양주식펀드가 각각 3.38%, 2.91%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다. 북미주식펀드와 동남아주식펀드는 0.12%, 0.39%씩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엔화 약세에 힘입어 지난주 급등했던 일본증시는 차익실현 매물과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주식펀드는 한 주간 2.38% 상승했다.
유럽주식펀드는 0.62% 상승하는 데 그쳤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ㆍ운용기간 1개월 이상의 1100개 주식형펀드 중 920개의 펀드가 수익을 기록했다.
중국주식펀드인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자A 펀드가 한 주간 16.82%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뒤를 이어 ING차이나Bull 1.5배자A 펀드와 한화차이나H스피드업1.5배자A 펀드 등 중국주식펀드들이 주간성과 상위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밖에 에너지섹터펀드에 주로 투자하는 알리안츠GI글로벌에코테크 펀드가 12.91%의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한 주간 에너지섹터펀드는 평균 2.4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금값 하락으로 신한BNPP골드 1A 펀드와 JP모간천연자원자A 펀드도 1.79% 하락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유근일기자 ryuryu@
◇은행 및 자동차 업종 중심으로 국내주식형펀드 수익 소폭 상승= 24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2일 공시된 국내주식형펀드 주간 수익률은 1.10% 상승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소형주가 0.2% 소폭 하락한 가운데 대형주와 중형주가 전주의 하락에서 벗어나 전체적인 국내주식펀드는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K200인덱스펀드와 일반주식펀드가 각각 1.43%, 1.20% 상승했으며 중소형주식펀드를 제외한 모든 펀드가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운수장비, 의료 정밀, 화학 등의 업종 비중이 높은 펀드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통신, 기계, 운수창고 등 관련 펀드들은 약세를 나타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ㆍ운용기간 1개월 이상의 1494개 주식형펀드 중 1352개의 펀드가 수익을 기록했다.
은행, 조선주 관련 상장지수 펀드가 주간성과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에 배당주, 중소형주, 삼성그룹주 펀드들이 주간성과 하위권에 머물렀다.
KRX Banks지수를 추종하는 미래에셋TIGER은행상장지수펀드와 삼성KODEX은행ETF가 각각 3.76%, 3.75%의 수익률로 주간 성과 최상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KRX Banks지수는 3.77% 상승했다. 그 외에 자동차 관련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도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중국 3중전회에 따른 기대감으로 중국증시 초강세= 해외주식형펀드는 중국의 경제 개혁 및 성장 가속화에 대한 기대감에 지난주의 부진을 뒤로하고 상승 전환했다.
주요 이머징 증시가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선진국보다 신흥국주식펀드들의 상승폭이 크게 나타는 등 해외주식펀드는 한 주간 3.35% 상승했다.
중국 공산당의 3중전회 개혁안 발표 이후 후속조치에 대한 정책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중국 증시는 주초부터 강세를 보였다. 인민은행의 투자규제 완화 언급도 호재로 작용하면서 중국주식펀드는 지난주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4.85%의 성과를 기록했다.
글로벌신흥국주식와 아시아태평양주식펀드가 각각 3.38%, 2.91%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다. 북미주식펀드와 동남아주식펀드는 0.12%, 0.39%씩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엔화 약세에 힘입어 지난주 급등했던 일본증시는 차익실현 매물과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주식펀드는 한 주간 2.38% 상승했다.
유럽주식펀드는 0.62% 상승하는 데 그쳤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ㆍ운용기간 1개월 이상의 1100개 주식형펀드 중 920개의 펀드가 수익을 기록했다.
중국주식펀드인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자A 펀드가 한 주간 16.82%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뒤를 이어 ING차이나Bull 1.5배자A 펀드와 한화차이나H스피드업1.5배자A 펀드 등 중국주식펀드들이 주간성과 상위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밖에 에너지섹터펀드에 주로 투자하는 알리안츠GI글로벌에코테크 펀드가 12.91%의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한 주간 에너지섹터펀드는 평균 2.4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금값 하락으로 신한BNPP골드 1A 펀드와 JP모간천연자원자A 펀드도 1.79% 하락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유근일기자 ryu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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