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주주들이 휴대전화 사업부문을 MS에 매각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19일(현지시간) IT 매체 더버지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노키아 주주들은 매각 방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 참석자의 99.7%가 찬성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보유한 지분은 전체의 80% 가량이다. 이번 승인으로 양사간 거래는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을 거쳐 내년 1분기 중 마무리 될 예정이다. 스티븐 엘롭 전 노키아 최고경영자(CEO)는 MS로 복귀해 휴대폰 사업부를 총괄할 예정이며 3만2000명에 이르는 관련 부서 직원들도 곧 MS 소속이 된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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