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연예인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세월의 흐름을 무시하는 동안 피부를 가진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30~40대에 접어들면서는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양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여성들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볼이 처져 보이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하지만 최근 피부관리를 위해 피부과 시술로 도움을 받거나 노화예방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차앤유클리닉 신촌점 유종호 원장은 19일 KBS2 아침뉴스타임 방송에 '동안 피부 비법'이란 주제로 피부과 의사로 출연했다.

방송을 통해 유원장은 "과거에는 여드름이나 흉터, 탈모처럼 질환위주로 시술을 받았다"며 "그러나 최근에는 모공축소, 탄력, 기미잡티제거, 주름개선이나 제모 등 좀 더 적극적으로 미용 레이저 치료를 받으러 오는 남자들이 많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안 여부를 가늠하는 가장 절대적인 지표는 피부다. 특히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기미 잡티제거에 효과적인 이토닝이나 레이저토닝과 같은 기미잡티제거 및 색소질환 치료 레이저는 사실 나이가 들면서 잡티 예방차원으로 꾸준히 받는 것이 권장된다.

유 원장 이어 "피부노화와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억제와 가벼운 운동, 건강한 식습관, 올바른 세안, 피부보호 제품의 올바른 사용도 중요하다" 면서 "기미색소 치료 후에도 자외선은 기미를 유발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반복해서 도포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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