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질환 전문병원인 자생한방병원이 전국 분원을 한데 모은 대규모 공익 한방의료재단으로 다시 태어난다.
자생의료재단(이사장 신준식)은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재산 출연 및 분사무소 설치를 위한 법인 정관 변경 허가 신청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자생의료재단은 전국 15개 의료기관에 의료진 146명, 병상 582개, 직원 650명을 둔 자산총액 653억원 규모의 공익 한방의료재단으로 재 탄생한다.
이를 위해 신준식 이사장은 전국 15개 자생한방병원과 자생한의원을 포함, 개인재산 617억원을 자생의료재단에 출연했다.
병원측은 각 의료기관이 자생의료재단으로 통합 운영되면서 병원 진료와 연구, 행정이 분리돼 진료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의료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은 척추관절 연구활동과 사회공헌활동 등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준식 이사장은 "개인 병원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좀더 공익적인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 환자들에게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자생의료재단(이사장 신준식)은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재산 출연 및 분사무소 설치를 위한 법인 정관 변경 허가 신청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자생의료재단은 전국 15개 의료기관에 의료진 146명, 병상 582개, 직원 650명을 둔 자산총액 653억원 규모의 공익 한방의료재단으로 재 탄생한다.
이를 위해 신준식 이사장은 전국 15개 자생한방병원과 자생한의원을 포함, 개인재산 617억원을 자생의료재단에 출연했다.
신준식 이사장은 "개인 병원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좀더 공익적인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 환자들에게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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