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e기업-서울버스TV방송
서울버스TV의 '버스Q'는 운전석 뒤편 위치에 세로형 평판TV에 LCD디스플레이가 설치돼 승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61㎝(24인치) 디스플레이의 하단에는 자막 뉴스와 배너광고, 생활밀착형 문자 광고가 물결처럼 흐른다. 서울시내버스 7800대 가운데 현재 이동방송TV디스플레이가 설치된 버스는 1200여대로 승객들은 실시간으로 SBS TV 뉴스도 시청할 수 있다. 서울시민의 출퇴근 동반자로서 1일 18시간 디지털 고화질 영상 송출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버스Q는 강남역과 광화문ㆍ신촌ㆍ잠실 등 프리미엄 노선을 중심으로 구축됐으며 월 2200여 회의 최장 반복 노출로 광고의 집중도를 높여주고 있다. 광고비용은 월 3만원대로 풀 동영상과 하프, 스틸 이미지, 배너 이미지 상품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편성은 풀 광고 1회 송출 후 하프+스틸+배너(8회) 광고로 진행된다. 현재 서울버스티브이방송에서는 정류소 간 구간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각의 정류소 구간마다 해당지역의 업체광고를 송출함으로써 지역 밀착으로 광고의 노출도와 인지도도 높일 수 있다.
SBS방송과 협약으로 지상파 DMB와 주요 뉴스 및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수 있으며, 최신 네트워크 기술인 4G망을 활용한 네트워크 특허 기술과 서울버스TV방송만의 차량 흔들림 정지 기술을 적용하여 끊김없는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버스TV방송의 매체는 중앙 컨트롤 방식으로 모든 콘텐츠의 제어가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변경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즉각 업데이트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최영운기자 young@
서울버스TV의 '버스Q'는 운전석 뒤편 위치에 세로형 평판TV에 LCD디스플레이가 설치돼 승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61㎝(24인치) 디스플레이의 하단에는 자막 뉴스와 배너광고, 생활밀착형 문자 광고가 물결처럼 흐른다. 서울시내버스 7800대 가운데 현재 이동방송TV디스플레이가 설치된 버스는 1200여대로 승객들은 실시간으로 SBS TV 뉴스도 시청할 수 있다. 서울시민의 출퇴근 동반자로서 1일 18시간 디지털 고화질 영상 송출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버스Q는 강남역과 광화문ㆍ신촌ㆍ잠실 등 프리미엄 노선을 중심으로 구축됐으며 월 2200여 회의 최장 반복 노출로 광고의 집중도를 높여주고 있다. 광고비용은 월 3만원대로 풀 동영상과 하프, 스틸 이미지, 배너 이미지 상품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편성은 풀 광고 1회 송출 후 하프+스틸+배너(8회) 광고로 진행된다. 현재 서울버스티브이방송에서는 정류소 간 구간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각의 정류소 구간마다 해당지역의 업체광고를 송출함으로써 지역 밀착으로 광고의 노출도와 인지도도 높일 수 있다.
SBS방송과 협약으로 지상파 DMB와 주요 뉴스 및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수 있으며, 최신 네트워크 기술인 4G망을 활용한 네트워크 특허 기술과 서울버스TV방송만의 차량 흔들림 정지 기술을 적용하여 끊김없는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버스TV방송의 매체는 중앙 컨트롤 방식으로 모든 콘텐츠의 제어가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변경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즉각 업데이트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최영운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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