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수용)과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지철)는 IT분야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개발한'톱싯(TOPCIT)'활용 및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를 7일 체결했다.

톱싯은 IT산업 종사자 및 SW개발자가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수행형 테스트다.

올 연말까지 시범 과정을 거쳐 2014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에 따라 진흥원은 대학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톱싯 시스템 고도화 및 대학 활용을 지원한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교과과정 개선과 학생들의 역량진단, 취업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세종사이버대학교는 2014년 1학기부터 컴퓨터정보통신학과 학부 교과과정에 톱싯을 반영하는 등 전공 학생들의 IT실무역량 개발에 톱싯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현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은 "IT분야가 창조경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면서 창의 융합형 인재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톱싯이 IT인재의 역량을 측정하는 기준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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