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허만욱 연세대 생화학분자생물학 교수가 제1회 성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허 교수는 두 차례에 걸쳐 분자의학 국가지정연구실을 운영하고 최근에는 유전자 녹아웃(Knock-outㆍ특정 유전자 제거) 쥐를 이용한 연구를 통해 특허ㆍ치료 기술개발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재의학상은 유경재단이 질병퇴치 연구를 통한 건강사회 구현을 위해 뛰어난 연구업적을 낸 연구자에게 주는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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