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내년도 경제 성장률은 3.5%, 코스피지수는 최고 2320포인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은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신한 금융시장 포럼`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또, 인플레이션율은 2.4%, 원 달러 환율은 평균 1060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 경제는 성장을 잃은 대신 안정을 얻었다"며 "완만한 성장 속에 경상수지가 구조적 흑자를 보여 금리 상승을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도 내년에는 `상고하저`로 움직이게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경수 투자전략팀장은 "올해 주식시장은 유동성 장세에서 경기지표에 민감히 반응하는 매크로 장세로 이동하는 과도기였다"며 "달러 공급과 경기 개선의 조합이 동시에 충족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내년 증시는 1850에서 2320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유망 종목으로 현대차, SK하이닉스, KB금융, SK이노베이션, 삼성물산, 한국타이어, 대우조선해양, 한국가스공사, 한화케미칼, CJ제일제당, 호텔신라, CJ CGV, 하나투어 등을 추천했다.
스몰캡 분야에서는 LED조명,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2차전지, 친환경 자동차, 헬스케어 테마를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근일기자 ryuryu@
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은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신한 금융시장 포럼`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또, 인플레이션율은 2.4%, 원 달러 환율은 평균 1060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 경제는 성장을 잃은 대신 안정을 얻었다"며 "완만한 성장 속에 경상수지가 구조적 흑자를 보여 금리 상승을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도 내년에는 `상고하저`로 움직이게 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유망 종목으로 현대차, SK하이닉스, KB금융, SK이노베이션, 삼성물산, 한국타이어, 대우조선해양, 한국가스공사, 한화케미칼, CJ제일제당, 호텔신라, CJ CGV, 하나투어 등을 추천했다.
스몰캡 분야에서는 LED조명,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2차전지, 친환경 자동차, 헬스케어 테마를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근일기자 ryu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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