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다음 달에 전기차 160대를 제주 지역 구매자들에게 전달한다.
제주도는 다음 달 1일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스마트 그리드 데이 행사에서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지엠자동차 등 3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보급 1호 전기차 전달식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구매자에게 전달하는 전기차는 기아 레이EV, 르노삼성 SM3 Z.E., 한국지엠쉐보레 스파크EV 각 1대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이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제주 지역 민간인이 신청한 전기차 160대를 모두 전달할 예정이다. 차종별로는 레이 39대, 에스엠3 107대 등이다.
차종별 판매가는 레이EV 3천500만원, 전기차 SM3 Z.E. 4천300만원, 스파크EV 4천만원이나 보조금(2천300만원)을 뺀 구매자 실제 부담액은 레이 1천200만원, SM3 2천만원, 스파크 1천700만원이다.
제주도는 올해 처음으로 전기차 구입자에게 보조금(국비 1천500만원, 도비 8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를 마련, 전기차 16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지난 6∼7월 도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도는 이와 별도로 구매자에게 완속충전기 구입비 80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내년에 이 같은 방식으로 300대의 전기자동차를 민간에 보급할 예정이다.
도는 제도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대수를 2017년 2만9천대, 2020년 9만4천대, 2030년 37만1천대로 늘려 자동차 매연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만들 계획이다.
제주도는 다음 달 1일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스마트 그리드 데이 행사에서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지엠자동차 등 3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보급 1호 전기차 전달식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구매자에게 전달하는 전기차는 기아 레이EV, 르노삼성 SM3 Z.E., 한국지엠쉐보레 스파크EV 각 1대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이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제주 지역 민간인이 신청한 전기차 160대를 모두 전달할 예정이다. 차종별로는 레이 39대, 에스엠3 107대 등이다.
제주도는 올해 처음으로 전기차 구입자에게 보조금(국비 1천500만원, 도비 8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를 마련, 전기차 16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지난 6∼7월 도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도는 이와 별도로 구매자에게 완속충전기 구입비 80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내년에 이 같은 방식으로 300대의 전기자동차를 민간에 보급할 예정이다.
도는 제도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대수를 2017년 2만9천대, 2020년 9만4천대, 2030년 37만1천대로 늘려 자동차 매연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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