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자정부 글로벌포럼이 경기 일산 킨텍스서 22∼23일 양일간 열린다.
올해로 2회째인 전자정부 글로벌포럼은 우리나라가 UN 전자정부 평가에서 2회 연속 1위를 한 것을 계기로 국제협력 요구가 증가하고, 이를 기업의 수출 확대로 이어져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안전행정부가 UN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선 전자정부의 기반이 되는 정부운영 패러다임인 '정부3.0'을 주제로 각 국의 추진전략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오픈데이터, 공공서비스 혁신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아울러 포럼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전자정부 전시관에서는 우리 정부와 LG CNS, 포스코ICT, 롯데정보통신 등 IT기업들이 전자정부 관련 서비스와 시스템을 소개한다.
안행부는 포럼 기간 동안 불가리아, 에콰도르, 우즈베키스탄 등 포럼 참석국가와 고위급 양자회담을 추진한다.
심덕섭 안행부 전자정부국장은 "이번 개막하는 전자정부 글로벌 포럼에선 참석국가와 고위급 회담 뿐 아니라 카자흐스탄ㆍ코트디부아르 두 나라와 전자정부사업 확산을 위해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교환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스리랑카, 몰도바, 루마니아, 미얀마 등 총 10개국과 정보화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고, 우리 정부가 전자정부 협력 MOU를 체결한 국가는 모두 27개국이다.
내년에는 전자정부 글로벌포럼 개최지가 국내가 아닌 외국 협력국가로 선정될 가능성도 높다.
정부는 전자정부 글로벌포럼 개최와 함께 우주베키스탄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 전자정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내 공무원을 파견하는 등 행정 한류 확산에 나서고 있다.
안행부는 김남석 전 행정안전부 제1차관을 우즈베키스탄의 차관급인 정보통신기술(ICT)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지난 1월부터 3년간 파견해 한국형 전자정부 모델 구축과 운영 기술을 현지 전문가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이어 안행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요청으로 한국형 전자정부와 행정시스템 수출을 위해 안행부 소속 서기관급 공무원 1명과 한국정보화진흥원 직원 1명을 보낼 예정이다.
이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정보기술아키텍쳐(EA) 업무를 맡아 전자정부 구축 작업을 하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 외에 페루ㆍ카자흐스탄ㆍ인도네시아 등도 전자정부 시스템에 대한 로드맵과 컨설팅을 해줄 우리나라 공무원을 보내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화영기자 dorothy@
올해로 2회째인 전자정부 글로벌포럼은 우리나라가 UN 전자정부 평가에서 2회 연속 1위를 한 것을 계기로 국제협력 요구가 증가하고, 이를 기업의 수출 확대로 이어져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안전행정부가 UN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선 전자정부의 기반이 되는 정부운영 패러다임인 '정부3.0'을 주제로 각 국의 추진전략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오픈데이터, 공공서비스 혁신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아울러 포럼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전자정부 전시관에서는 우리 정부와 LG CNS, 포스코ICT, 롯데정보통신 등 IT기업들이 전자정부 관련 서비스와 시스템을 소개한다.
안행부는 포럼 기간 동안 불가리아, 에콰도르, 우즈베키스탄 등 포럼 참석국가와 고위급 양자회담을 추진한다.
심덕섭 안행부 전자정부국장은 "이번 개막하는 전자정부 글로벌 포럼에선 참석국가와 고위급 회담 뿐 아니라 카자흐스탄ㆍ코트디부아르 두 나라와 전자정부사업 확산을 위해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교환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스리랑카, 몰도바, 루마니아, 미얀마 등 총 10개국과 정보화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고, 우리 정부가 전자정부 협력 MOU를 체결한 국가는 모두 27개국이다.
내년에는 전자정부 글로벌포럼 개최지가 국내가 아닌 외국 협력국가로 선정될 가능성도 높다.
정부는 전자정부 글로벌포럼 개최와 함께 우주베키스탄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 전자정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내 공무원을 파견하는 등 행정 한류 확산에 나서고 있다.
안행부는 김남석 전 행정안전부 제1차관을 우즈베키스탄의 차관급인 정보통신기술(ICT)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지난 1월부터 3년간 파견해 한국형 전자정부 모델 구축과 운영 기술을 현지 전문가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이어 안행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요청으로 한국형 전자정부와 행정시스템 수출을 위해 안행부 소속 서기관급 공무원 1명과 한국정보화진흥원 직원 1명을 보낼 예정이다.
이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정보기술아키텍쳐(EA) 업무를 맡아 전자정부 구축 작업을 하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 외에 페루ㆍ카자흐스탄ㆍ인도네시아 등도 전자정부 시스템에 대한 로드맵과 컨설팅을 해줄 우리나라 공무원을 보내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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