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지난 9월 인수한 버즈피아의 SNS 런처인 `버즈런처`가 출시 약 4달만에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 출시한 버즈런처는 스마트폰 홈스크린을 타인과 공유할 수 있는 신개념 SNS 런처 서비스로, 홈스크린 공유플랫폼인 `홈팩버즈`를 통해 다른 사람의 홈스크린을 터치 한 번으로 손쉽게 내 휴대폰에 적용할 수 있다.

버즈런처는 해외 다운로드가 전체 다운로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10월 21일 기준으로 중국, 호주, 캐나다 등 49개 국가에서 구글 플레이 개인화(Personalization)앱 분야 상위권에 포함돼 있다.

또한 버즈런처의 홈스크린 공유 플랫폼인 `홈팩버즈`에 국내외 이용자들이 만들어 등록한 홈스크린은 15만개, 총 1600만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며, 매일 2000개 이상의 홈스크린이 새롭게 등록되고 있다.

서정일 버즈피아 대표는 "버즈런처가 개인만의 홈스크린을 꾸미는 기존 런처를 뛰어넘어 전세계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재능을 살린 다양한 홈스크린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 마케팅 등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나리기자 nar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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