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사업에 100여개 업체 8개 컨소시엄 참가… 18일 사업자 선정
포스코ICT와 한전KDN, 현대오토에버, LG CNS, 롯데정보통신 등 IT서비스기업들이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이 지난달 27일 마감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에 100여개 사업자들이 각기 8개의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했다.
이중 포스코ICT 등 IT서비스기업들이 이번 사업에 주사업자 또는 참여사로 컨소시엄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제안서를 제출한 컨소시엄은 △한전(한전KDN) △KT △SKT △LS-LG(LG CNS) △포스코ICT △짐코 △현대중공업 △현대오토에버 등이다.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오는 18일 예비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정부와 1대1 매칭펀드로 예산을 확보한 뒤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IT서비스 업체들은 그동안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신재생에너지 등 스마트그리드와 관련된 기술을 산업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모델을 개발해 왔다. 특히 각종 규제로 신사업 추진이 절실한 상황이어서 스마트그리드로 눈독을 돌리고 있다.
업계는 이 사업의 규모가 제주실증사업(총 2495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은 큰 상황이다. 정부가 책정한 국고(총 1200억원)에다 민간 자본, 지자체의 지방비가 매칭펀드 형태로 합쳐지기 때문이다. 최소 3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스마트그리드사업단 관계자는 "확산사업은 지역을 선정한 게 아니라 사업자를 선정한 게 특징"이라면서 "선정된 사업자가 지역을 선정할 수 있고 자유롭게 사업성 있게 상업화시켜서 결과를 도출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갖고 시행할 수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포스코ICT와 한전KDN, 현대오토에버, LG CNS, 롯데정보통신 등 IT서비스기업들이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이 지난달 27일 마감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에 100여개 사업자들이 각기 8개의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했다.
이중 포스코ICT 등 IT서비스기업들이 이번 사업에 주사업자 또는 참여사로 컨소시엄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제안서를 제출한 컨소시엄은 △한전(한전KDN) △KT △SKT △LS-LG(LG CNS) △포스코ICT △짐코 △현대중공업 △현대오토에버 등이다.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오는 18일 예비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정부와 1대1 매칭펀드로 예산을 확보한 뒤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IT서비스 업체들은 그동안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신재생에너지 등 스마트그리드와 관련된 기술을 산업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모델을 개발해 왔다. 특히 각종 규제로 신사업 추진이 절실한 상황이어서 스마트그리드로 눈독을 돌리고 있다.
업계는 이 사업의 규모가 제주실증사업(총 2495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은 큰 상황이다. 정부가 책정한 국고(총 1200억원)에다 민간 자본, 지자체의 지방비가 매칭펀드 형태로 합쳐지기 때문이다. 최소 3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스마트그리드사업단 관계자는 "확산사업은 지역을 선정한 게 아니라 사업자를 선정한 게 특징"이라면서 "선정된 사업자가 지역을 선정할 수 있고 자유롭게 사업성 있게 상업화시켜서 결과를 도출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갖고 시행할 수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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