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벨로위즈` 개발
서울대학교병원은 병원이 설립한 의료벤처기업 버추얼앰디, 케어얼라이언스와 함께 두피ㆍ모발 건강진단 시스템 `벨로위즈'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탈모 진단ㆍ예측 프로그램은 김석화 서울대병원 교수를 주축으로 피부과, 가정의학과,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진이 산학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개발했다. 두피ㆍ모발 진단장비와의 무선통신을 통해 개인 두피모발 관리 u헬스케어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개발팀은 설명했다.

이승복 버추얼엠디ㆍ케어얼라이언스 대표는 "탈모는 올바른 의료지식을 바탕으로 전문가와의 연계, 치료, 예방, 케어 등 올바른 맞춤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석화 교수는 "이 서비스는 기존의 연구나 시범사업과는 달리 건강관련 분야에 적용된 u헬스케어 서비스로, u헬스 서비스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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