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평균 200여건 총 700건 넘어서…'창조경제타운' 회원 7688명 달해
창조경제 마인드를 확대하고 창업열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픈한 '창조경제타운'에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로부터 아이디어가 쇄도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 실현 플랫폼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 서비스를 개시한 지 3일 만인 3일 낮 12시 현재, '창조 아이디어 제안' 메뉴에 등록한 아이디어가 총 70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창조 아이디어 제안 메뉴는 일반 국민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사업화하는 것으로, 하루 평균 234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돼 국민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서비스를 개시한 지 3일 동안 신규 회원수는 4736명으로, 시범서비스 기간에 가입한 회원을 합해 현재 7688명이 회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회원은 남성이 87.7%, 여성이 12.3%이며,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2.1%로 가장 많았다.

서비스 오픈 후 3일간 접속자는 2만4011명으로 일 평균 8003명이 창조경제타운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자신의 기술과 지식을 나누고자 멘토로 신청한 전문가도 1570명 중 1034명이 확정돼 꾸준히 늘고 있다. 창조경제타운에서는 국민들의 아이디어가 사업화되는 단계별로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위해 지난 9월 12일부터 멘토를 희망하는 전문가를 모집했다.

'공유 아이디어 공간'에서도 56건의 아이디어가 등록돼 창조경제타운 이용자와 멘토 간에 다양한 의견 교류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등록된 아이디어 중 41건은 아이디어 제안자가 희망한 분야의 전문가와 연결돼 멘토링을 진행 중이다.

미래부는 국민들과 멘토들간에 활발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일리지 적립, 우수 멘토 선정 등 혜택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창조경제타운은 일반 국민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창의적인 생각이나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면,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멘토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를 지식재산권, 마케팅 등을 통해 사업화 할 수 있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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