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25회를 맞는 글로벌SW공모대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자문위원회가 지난달 30일 서울 충무로 명보아트홀 서울미가3층에서 열렸다.

이기주 대회장(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과 대회 주관처인 (사)한국IT전문가협회 조성갑 회장, 한정섭 KCC정보통신 사장 등 9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글로벌SW공모대전은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소프트웨어 공모전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IT전문가협회가 주관한다.

지난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00여 작품이 접수됐다. 1차 서류심사, TTA 완성도 테스트, 2차 PT 심사, 3차 종합심사 등 총 4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총 34개의 작품을 선정해 12월2일 SW산업인의 날에 시상식을 갖는다.

글로벌 SW공모대상은 '상상하고, 창조하여, 도전하라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국내외 학생, 일반인, 업체 등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글로벌SW 개발자 오디션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기업과제(SK 플래닛)부문 신설, MS 이매진컵 국가대표 선발전 특전, 취업설명회 개최, IT전시회 참여지원(한국전자대전) 등의 다양한 혜택도 부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이기주 대회장은 "글로벌SW공모대전이 오랜 기간 동안 우수SW인재 발굴과SW산업발전에 지속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임베디드, 보안 SW, 모바일 분야에서 창조적이고 역량 있는 좋은 작품들을 선발하고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갑 한국IT전문가협회 회장은 "일반인의 관심 증대와 창조경제 핵심 산업인 SW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올해는 어느 해 보다도 많은 우수SW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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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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