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여수세계박람회장이 새 이름을 찾는다.

여수박람회재단은 지난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열렸던 여수박람회장의 이름을 새로 짓기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선작은 오는 11월 초 재단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상금(100만원)도 지급한다.

재단의 한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미래해양과학의 비전을 제시할 기념관과 카약, 요트, 수상스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장,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이 가능한 게스트하우스 등 시설과 프로그램을 보강해 복합문화콘텐츠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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