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홀로그램ㆍ5G 등 ICT R&D 10대 핵심기술 선정
사람 언어·행동 이해·모사하는 지능형SW 등 확보 추진
미래창조과학부가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ICT(정보통신기술) 10대 R&D(연구개발)과제와 15대 미래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차세대 콘텐츠 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홀로그램, 5G(세대) 이동통신 등 미래 ICT 신기술신사업 발굴작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미래부는 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공청회를 열고 10대 핵심기술 확보, 15대 미래서비스 실현 등을 골자로 한 중장기(2013∼2017년) ICT R&D 추진전략을 소개했다.
이들 중장기 전략은 지난 5월부터 ICT 분야 전문가 160여명이 참여해 4개월 이상의 논의를 거쳐 도출했다.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중대형 10대 핵심기술 과제에는 홀로그램, 빅데이터ㆍ클라우드, 5Gㆍ전파혁신, 사이버 공격 대응 등이 대거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콘텐츠 분야에서 인간친화적인 완전 입체 3D영상(홀로그램)을 실현하고, 콘텐츠 신생태계 구축의 초석(콘텐츠 2.0)을 마련할 계획이다.
플랫폼 기술개발을 통해 사람을 이해(언어ㆍ행동ㆍ상황)하고 모사(대화ㆍ시각지능)하는 기술(지능형 SW)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WoT/IoT 플랫폼)을 구현할 방침이다.
또한 초연결시대의 복잡성과 인프라 성능(빅데이터ㆍ클라우드)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개발 작업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현재 보다 1000배 빠른 모바일 트래픽 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5Gㆍ전파혁신 사업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초고속 광대역 인프라의 이점을 살려 스마트 네트워크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디바이스 분야에서는 사용자를 이해하는 디바이스 인터페이스(감성ㆍ지능형 UIㆍUX)를 구현하고, 실ㆍ가상의 사물과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기술(지능형 ICT 융합모듈)을 확보할 방침이다.
새로운 사이버 보안위협 탐지 및 대응을 위한 사이버 공격기술 확보도 큰 과제다.
10대 R&D 사업과 함께 15대 미래 서비스 구축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미래 먹거리가 될 15대 서비스에는 △선택형 실감방송 △디지털 소상공인 지원 △실감형 스마트워크 서비스 △ICT 카 서비스 △농축수산물 안심 서비스 △사이버 테러 실시간 대응 등 ICT 융합형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다.
미래부는 관련 부처와 협의를 거쳐 15대 서비스를 확정하고, 국가ㆍ사회적 파급효과가 크고 시급성이 높은 분야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10대 핵심기술의 상당부분이 SW 기술을 근간으로 해 SW 파워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15대 미래 서비스는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시각에서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미래부는 기존의 ICT R&D 추진정책을 재평가해 수요자 중심의 ICT R&D 기획과 평가ㆍ관리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우선, SW의 특성을 반영한 R&D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R&D 기획에 국민 오디션 방식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ICT 기술평가ㆍ거래를 활성화하고, 총리실 정보통신전략위원회 산하에 정보통신융합전문위원회(가칭) 설치도 추진된다.
미래부는 이 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전략을 수정ㆍ보완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 달 중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강동식기자 dskang@
사람 언어·행동 이해·모사하는 지능형SW 등 확보 추진
미래창조과학부가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ICT(정보통신기술) 10대 R&D(연구개발)과제와 15대 미래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차세대 콘텐츠 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홀로그램, 5G(세대) 이동통신 등 미래 ICT 신기술신사업 발굴작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미래부는 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공청회를 열고 10대 핵심기술 확보, 15대 미래서비스 실현 등을 골자로 한 중장기(2013∼2017년) ICT R&D 추진전략을 소개했다.
이들 중장기 전략은 지난 5월부터 ICT 분야 전문가 160여명이 참여해 4개월 이상의 논의를 거쳐 도출했다.
분야별로는 콘텐츠 분야에서 인간친화적인 완전 입체 3D영상(홀로그램)을 실현하고, 콘텐츠 신생태계 구축의 초석(콘텐츠 2.0)을 마련할 계획이다.
플랫폼 기술개발을 통해 사람을 이해(언어ㆍ행동ㆍ상황)하고 모사(대화ㆍ시각지능)하는 기술(지능형 SW)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WoT/IoT 플랫폼)을 구현할 방침이다.
또한 초연결시대의 복잡성과 인프라 성능(빅데이터ㆍ클라우드)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개발 작업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현재 보다 1000배 빠른 모바일 트래픽 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5Gㆍ전파혁신 사업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초고속 광대역 인프라의 이점을 살려 스마트 네트워크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디바이스 분야에서는 사용자를 이해하는 디바이스 인터페이스(감성ㆍ지능형 UIㆍUX)를 구현하고, 실ㆍ가상의 사물과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기술(지능형 ICT 융합모듈)을 확보할 방침이다.
새로운 사이버 보안위협 탐지 및 대응을 위한 사이버 공격기술 확보도 큰 과제다.
10대 R&D 사업과 함께 15대 미래 서비스 구축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미래 먹거리가 될 15대 서비스에는 △선택형 실감방송 △디지털 소상공인 지원 △실감형 스마트워크 서비스 △ICT 카 서비스 △농축수산물 안심 서비스 △사이버 테러 실시간 대응 등 ICT 융합형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다.
미래부는 관련 부처와 협의를 거쳐 15대 서비스를 확정하고, 국가ㆍ사회적 파급효과가 크고 시급성이 높은 분야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10대 핵심기술의 상당부분이 SW 기술을 근간으로 해 SW 파워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15대 미래 서비스는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시각에서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미래부는 기존의 ICT R&D 추진정책을 재평가해 수요자 중심의 ICT R&D 기획과 평가ㆍ관리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우선, SW의 특성을 반영한 R&D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R&D 기획에 국민 오디션 방식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ICT 기술평가ㆍ거래를 활성화하고, 총리실 정보통신전략위원회 산하에 정보통신융합전문위원회(가칭) 설치도 추진된다.
미래부는 이 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전략을 수정ㆍ보완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 달 중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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