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텍과 공동개발 기술 `베가 LTE-A'에 첫 적용
다날(대표 최병우)은 모바일 입력솔루션 전문업체 크루셜텍 (대표 안건준)과 함께 개발한 세계최초의 지문인식 기반의 결제 서비스를 30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다날의 바코드결제 솔루션 바통(BarTong)에 크루셜텍의 지문인식 기술을 도입한 바통 지문인식 서비스는 팬택이 선보인 스마트폰 `베가 LTE-A'에 가장 먼저 적용된다. 사용자는 바통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실행 시 필요한 4자리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대신, 지문인식버튼에 지문을 스캔하는 방식으로 모바일결제를 진행하게 된다.

다날은 휴대폰결제와 상품권결제 등 자사가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전자결제 솔루션에 지문인식 기술을 탑재하고,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등 다날이 진출한 해외 시장에서도 지문인식 기술을 도입한 바통 결제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다.

바통 지문인식 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1000만원 상당의 경품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베가 LTE-A' 사용자 중 바통 앱으로 결제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팬택 최신 스마트폰(2명)과 바통 편의점 상품권(1860명), 모바일 문화상품권(800명)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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