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은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동문 로비에서 '제6회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건축, 도시 그리고 강남스타일'을 주제로 강남에 건축된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선정해 소개하고, 도시공간과 디자인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22점으로 지난 6∼7월 동안 구내 신축된 건물을 접수받아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지난달 최종 선정됐다. 수상작은 보고재(대상), 시몬느 백스테이지,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이상 우수상), 폴스미스매장, 미루빌딩(이상 강남스타일상) 등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강남구의 세련되고 독특한 건축문화와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널리 알려 강남을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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