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고공행진 이유 있었네”
SBS 미니시리즈 '주군의 태양' 촬영현장 공개

SBS 수목미니시리즈 '주군의 태양'은 지난 12일 방송된 12회분이 자체 최고 시청률 20.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매회 톡톡 튀는 대사를 맛깔나게 소화해내며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는 '주군의 태양' 주인공들의 열연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주군의 태양' 12회 분 방송 말미에는 태공실(공효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주중원(소지섭)이 태공실 대신 흉기에 찔리게 되는 장면이 그려져 시선을 끌었다.

특히 태공실을 향한 주중원의 절절한 '영혼 고백'이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셨다.

'주군의 태양' 13회 분은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와 관련, 소지섭-공효진-서인국-김유리-최정우-김미경-이종원-박희본-정가은 등 주군의 태양 배우들의 활기찬 촬영 현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메라가 꺼진 촬영장에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배우들의 밝은 모습이 포착된 것. 드라마 특성상 오후 늦게 이뤄지는 촬영분이 많아 밤샘촬영이 이어지기 일쑤지만, 소지섭-공효진-서인국-김유리를 포함한 배우들은 밝은 미소로 서로의 사기를 북돋으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엇갈린 4각 러브라인의 주인공들인 서인국과 김유리도 화사한 미소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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