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10시 KBS1 '다큐공감'
재미동포 2세 윌라 킴은 한국계로는 유일하게 미국 '무대예술 명예의 전당'에 오른 인물이다.
윌라 킴은 1917년 미국 LA에서 김순권, 김노라의 4남 2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그리기와 만들기를 유난히 좋아했던 어린 소녀는 대학에서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파라마운트 영화사에 일자리를 구해 무대예술분야의 일을 하게 된다.
일을 위해서 2세는 포기했던 그녀, 1961년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 '사랑의 붉은 눈'을 시작으로 66년 브로드웨이 정식 데뷔에 성공한 윌라는 발레, 오페라 등으로 작업영역을 넓혀갔다.
점차 그의 의상은 동양적 신비감이 물씬 풍기는 창의적인 작품으로서 '옷 하나 만으로도 작품의 컨셉을 확인할 수 있다'라는 찬사를 받기 시작했고 '프로그램에 윌라 킴의 이름이 있으면 그 작품은 기대해도 좋다'라는 호평이 생길 만큼 대단한 인기를 몰고 다녔다.
일에 대한 집념과 고집으로 '드레곤 레이디'로 불리는 윌라 킴은 그간 150편이 넘는 뮤지컬, 연극, 발레 의상을 디자인했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완벽을 위해 타협하지 않는 것을 성공비결로 꼽는 그는 뮤지컬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토니상을 두 차례나 수상했으며, 방송프로그램에 주는 에미상도 두 번 받았다.
멈추지 않는 그의 열정적인 삶은 17일 밤 10시 50분 KBS 1TV '다큐공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정기자 clickyj@
재미동포 2세 윌라 킴은 한국계로는 유일하게 미국 '무대예술 명예의 전당'에 오른 인물이다.
윌라 킴은 1917년 미국 LA에서 김순권, 김노라의 4남 2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그리기와 만들기를 유난히 좋아했던 어린 소녀는 대학에서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파라마운트 영화사에 일자리를 구해 무대예술분야의 일을 하게 된다.
일을 위해서 2세는 포기했던 그녀, 1961년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 '사랑의 붉은 눈'을 시작으로 66년 브로드웨이 정식 데뷔에 성공한 윌라는 발레, 오페라 등으로 작업영역을 넓혀갔다.
일에 대한 집념과 고집으로 '드레곤 레이디'로 불리는 윌라 킴은 그간 150편이 넘는 뮤지컬, 연극, 발레 의상을 디자인했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완벽을 위해 타협하지 않는 것을 성공비결로 꼽는 그는 뮤지컬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토니상을 두 차례나 수상했으며, 방송프로그램에 주는 에미상도 두 번 받았다.
멈추지 않는 그의 열정적인 삶은 17일 밤 10시 50분 KBS 1TV '다큐공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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