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저축은행이 2012회계연도(2012년 7월~2013년 6월) 당기순이익이 24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대유에이텍과 대유신소재가 각각 출자해 (구)창업저축은행의 경영권을 인수한지 3년 만에 흑자전환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저축은행 관계자는 "대형저축은행이 부실경영으로 퇴출 위기를 맞는 것과 달리 소규모 건전경영전략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며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우량자산을 계속 늘려가고 있어 지속적인 흑자기반 구축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마트저축은행은 6월말 기준 자기자본비율(BIS)은 7.29%로 전년 동기(5.67%) 대비 1.62%포인트 개선됐다.

신동규기자 dk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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