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소외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협업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개 기관은 ▲ 취약계층 노후 전기시설 보수ㆍ점검 ▲ 가구ㆍ조명기기 교체 ▲ 에너지 절약 교육ㆍ홍보 ▲ 지역아동센터 전기에너지교실 공동 운영 등의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기관별로 진행하던 에너지 복지 분야 사회공헌활동이 통합됨으로써 활동의 효율성 제고는 물론 수혜자 만족도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세 기관은 차후 기관별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통합모델을 개발해 공동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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