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권법 하차
배우 조인성이 영화 '권법'에서 결국 하차했다.

2일 조인성 소속사 관계자는"조인성이 '권법'에서 하차를 결심했다"며 "향후 스케줄과 '권법' 일정 조절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권법'은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남자가 유령숲 '별리'라는 마을에 우연히 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담겨있는 SF 영화다. 전체 제작비의 30% 이상을 중국으로부터 투자 받고 중국 전역 스크린 개봉을 목표로 하는 한-중 합작프로젝트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 2011년 제대 이후 '권법'을 복귀작으로 택해 촬영을 기다렸지만, 영화 제작 무산과 재개 등으로 부침을 겪었다.

조인성 권법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인성 권법 하차 이럴 줄 알았으면 무한도전 조정특집 할 걸~" "조인성 권법 하차 아쉽다" "조인성 권법 하차 어서 차기작을 선정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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