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은 소니 NEX 시리즈...삼성과 캐논 추격
글로벌 경기침체속에 스마트폰 카메라의 발전으로 카메라 업계가 고전하면서도 올해 카메라 업체들은 소형화와 차별화로 카메라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왔다.
특히 스마트폰이 대중화하면서 사진을 찍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소비자 수요도 점차 세분화해가고 있어 이 같은 소형화ㆍ차별화가 카메라 업계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다.
크고 무겁다고 여겨졌던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의 경량화나 미러리스 카메라 제조업체의 렌즈 추가 출시, 와이파이(Wi-Fi, 무선랜) 등 통신기능 탑재 등이 대표적이다.
최고급 시장이라 할 수 있는 DSLR 카메라 시장에서는 `전통의 강호'인 캐논이 상반기 누적 점유율 69.5%로 전체의 ⅔ 이상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서도 10%포인트 이상 오른 수치다.
이 기간 캐논의 선전은 세계 최소ㆍ최경량 DSLR 카메라인 EOS 100D가 높은 인지도와 판매량을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DSLR은 크고 무겁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것이 주효했다고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이 제품은 출시 이후 매달 평균 약 1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5∼6월에는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하반기에도 캐논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달 공개한 EOS 70D가 예약 판매 하루 만에 초기 물량이 동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쟁사인 니콘은 D7100으로, 소니는 디지털일안투과식(DSLT) 카메라 알파58로 캐논에 대항할 계획이지만 기존의 캐논 점유율이 워낙 높아 고전이 예상된다.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는 소니가 NEX 시리즈를 통해 가장 높은 점유율을 지키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캐논이 특화 기능을 내세워 도전하는 형국이다.
삼성전자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렌즈를 원한다는 점에착안해 10㎜ 어안렌즈를 비롯해 렌즈 신제품을 상반기에 내놓았다. 하반기에도 NX렌즈 2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캐논도 미러리스 제품인 EOS M 전용 렌즈 신제품 `EF-M 11-22㎜ f/4-5.6 IS STM'을 라인업에 추가하는 등 소비자의 이목을 끌 렌즈 출시에 신경을 쓰고 있다.
미러리스 카메라 업체들은 카메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경쟁에도 나설 전망이 다. 단기간에 신제품을 출시하기는 어려우니 소프트웨어를 바꿔 새 제품처럼 새로운기능을 선보이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NX300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해 멀티터치 줌 기능 추가를, 캐논 EOS M은 자동초점(AF) 속도를 높이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스마트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콤팩트 카메라 시장에서는 카메라 업체들이 저마다 최고급화로 맞서고 있다.
캐논은 `파워샷N'에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하고 셔터링 등 새로운 조작 방식을 도입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월에는 신제품인 파워샷 G16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소니는 이미지 센서가 일반 카메라의 4배인 RX100 2와 센서가 풀프레임(35㎜ 규격의 36×24㎜) 크기인 RX1R 등 제품 가격이 95만∼350만원에 달하는 제품을 선보이 는 등 고급화 전략을 쓰고 있다.
카메라 업계는 휴대하기 간편하면서도 사진 품질은 미러리스 카메라에 뒤떨어지지 않는 제품을 내놓고자 애쓰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속에 스마트폰 카메라의 발전으로 카메라 업계가 고전하면서도 올해 카메라 업체들은 소형화와 차별화로 카메라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왔다.
특히 스마트폰이 대중화하면서 사진을 찍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소비자 수요도 점차 세분화해가고 있어 이 같은 소형화ㆍ차별화가 카메라 업계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다.
크고 무겁다고 여겨졌던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의 경량화나 미러리스 카메라 제조업체의 렌즈 추가 출시, 와이파이(Wi-Fi, 무선랜) 등 통신기능 탑재 등이 대표적이다.
최고급 시장이라 할 수 있는 DSLR 카메라 시장에서는 `전통의 강호'인 캐논이 상반기 누적 점유율 69.5%로 전체의 ⅔ 이상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서도 10%포인트 이상 오른 수치다.
업계에서는 하반기에도 캐논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달 공개한 EOS 70D가 예약 판매 하루 만에 초기 물량이 동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쟁사인 니콘은 D7100으로, 소니는 디지털일안투과식(DSLT) 카메라 알파58로 캐논에 대항할 계획이지만 기존의 캐논 점유율이 워낙 높아 고전이 예상된다.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는 소니가 NEX 시리즈를 통해 가장 높은 점유율을 지키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캐논이 특화 기능을 내세워 도전하는 형국이다.
삼성전자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렌즈를 원한다는 점에착안해 10㎜ 어안렌즈를 비롯해 렌즈 신제품을 상반기에 내놓았다. 하반기에도 NX렌즈 2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캐논도 미러리스 제품인 EOS M 전용 렌즈 신제품 `EF-M 11-22㎜ f/4-5.6 IS STM'을 라인업에 추가하는 등 소비자의 이목을 끌 렌즈 출시에 신경을 쓰고 있다.
미러리스 카메라 업체들은 카메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경쟁에도 나설 전망이 다. 단기간에 신제품을 출시하기는 어려우니 소프트웨어를 바꿔 새 제품처럼 새로운기능을 선보이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NX300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해 멀티터치 줌 기능 추가를, 캐논 EOS M은 자동초점(AF) 속도를 높이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스마트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콤팩트 카메라 시장에서는 카메라 업체들이 저마다 최고급화로 맞서고 있다.
캐논은 `파워샷N'에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하고 셔터링 등 새로운 조작 방식을 도입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월에는 신제품인 파워샷 G16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소니는 이미지 센서가 일반 카메라의 4배인 RX100 2와 센서가 풀프레임(35㎜ 규격의 36×24㎜) 크기인 RX1R 등 제품 가격이 95만∼350만원에 달하는 제품을 선보이 는 등 고급화 전략을 쓰고 있다.
카메라 업계는 휴대하기 간편하면서도 사진 품질은 미러리스 카메라에 뒤떨어지지 않는 제품을 내놓고자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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