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혁위원회가 정부가 추진중인 웹보드게임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개선권고를 내리고 정부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관련 규제가 일단락됐다.
30일 규제개혁위원회는 문체부의 게임산업진흥법 정부 개정안을 검토한 결과 웹보드게임 규제를 △월 이용한도액 30만원 이내로 설정 △1인 1회 베팅한도액 3만원 이내로 제한 △1일 10만원 상당 게임머니를 잃을 경우 24시간 동안 게임 접속 차단 △랜덤매칭을 원칙으로 하되 소액방에 한해 예외를 허용할 것 △자동진행 금지 △분기별 1회 공인인증 시행으로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월 이용한도액 30만원, 자동진행 금지 등 2개 항목은 문체부의 안을 원안 그대로 수용한 것이나 나머지 4개 항목에선 사업자들의 의견을 일부 수용, 규제 완화 권고가 이뤄졌다.
문체부의 원안은 △1인 1회 베팅한도액 1만원 이내 제한 △1일 10만원 상당의 게임머니를 잃을 경우 48시간 동안 게임 접속 차단 △랜덤매칭만 허용 △매번 플레이 할 때마다 공인인증을 의무화 할 것을 규정하고 있었다.
해당 규제를 적용한 후 2년간의 일몰을 적용, 2년 후 규제 조정 여부를 다시 논의하게 된다.
서정근기자 antilaw@
30일 규제개혁위원회는 문체부의 게임산업진흥법 정부 개정안을 검토한 결과 웹보드게임 규제를 △월 이용한도액 30만원 이내로 설정 △1인 1회 베팅한도액 3만원 이내로 제한 △1일 10만원 상당 게임머니를 잃을 경우 24시간 동안 게임 접속 차단 △랜덤매칭을 원칙으로 하되 소액방에 한해 예외를 허용할 것 △자동진행 금지 △분기별 1회 공인인증 시행으로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월 이용한도액 30만원, 자동진행 금지 등 2개 항목은 문체부의 안을 원안 그대로 수용한 것이나 나머지 4개 항목에선 사업자들의 의견을 일부 수용, 규제 완화 권고가 이뤄졌다.
문체부의 원안은 △1인 1회 베팅한도액 1만원 이내 제한 △1일 10만원 상당의 게임머니를 잃을 경우 48시간 동안 게임 접속 차단 △랜덤매칭만 허용 △매번 플레이 할 때마다 공인인증을 의무화 할 것을 규정하고 있었다.
해당 규제를 적용한 후 2년간의 일몰을 적용, 2년 후 규제 조정 여부를 다시 논의하게 된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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