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보드 상장 12월 결산법인들의 당기순이익이 올 상반기 적자전환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12월 결산 프리보드 상장 법인들은 전년 동기 대비 713억3600만원 감소한 218억4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2%(552억9900만원) 감소한 4888억15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48.4%(143억3200만원) 줄어 152억9000만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김정수 금융투자협회 프리보드관리실장은 "경기 침체로 인해 반기 실적이 저조한 가운데 코리아2000의 영업외 비용 중 종속회사의 지분법 손실 계상으로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코리아2000에 적용된 253억원 가량의 지분법 손실을 제외해도, 당기순이익은 34억7400만원에 불과해 전년 동기 대비 93% 감소해 프리보드 상장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두원중공업이 106억97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가장 높은 순이익을 거뒀으며, 우성아이비(12억5900만원)ㆍ동진건설(8억3900만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우일음료는 4억1700만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흑자전환했다.
유근일기자 ryuryu@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12월 결산 프리보드 상장 법인들은 전년 동기 대비 713억3600만원 감소한 218억4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2%(552억9900만원) 감소한 4888억15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48.4%(143억3200만원) 줄어 152억9000만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김정수 금융투자협회 프리보드관리실장은 "경기 침체로 인해 반기 실적이 저조한 가운데 코리아2000의 영업외 비용 중 종속회사의 지분법 손실 계상으로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코리아2000에 적용된 253억원 가량의 지분법 손실을 제외해도, 당기순이익은 34억7400만원에 불과해 전년 동기 대비 93% 감소해 프리보드 상장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두원중공업이 106억97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가장 높은 순이익을 거뒀으며, 우성아이비(12억5900만원)ㆍ동진건설(8억3900만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우일음료는 4억1700만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흑자전환했다.
유근일기자 ryu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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