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해방 전ㆍ후 한반도의 항공사진을 디지털 자료로 볼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1945년부터 1969년까지 해방 전ㆍ후 한반도의 항공사진을 디지털화하는 `해방 전ㆍ후 항공사진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을 올해 9월부터 착수한 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날로그 필름 형태의 항공사진이 장기간 보관에 따른 변색과 훼손이 진행됨에 따라 디지털화를 통해 영구 보전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국토부는 오는 2017년까지 총 6만9천매의 항공사진을 단계적으로 디지털화할 방침이다.
우선 올해 말까지는 1차 사업으로 가장 오래된 1945~1951년까지의 항공사진 5천919매를 DB화한다.
국토부는 DB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공간정보 오픈플랫폼(브이월드)에 탑재해 한 반도 전역의 지형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시계열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국토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사진들은 과거 해방 전후 한반도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 역사적ㆍ학술적 가치가 크다"며 "한반도 항공사진을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오는 2017년까지 총 6만9천매의 항공사진을 단계적으로 디지털화할 방침이다.
우선 올해 말까지는 1차 사업으로 가장 오래된 1945~1951년까지의 항공사진 5천919매를 DB화한다.
국토부는 DB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공간정보 오픈플랫폼(브이월드)에 탑재해 한 반도 전역의 지형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시계열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국토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사진들은 과거 해방 전후 한반도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 역사적ㆍ학술적 가치가 크다"며 "한반도 항공사진을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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