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크 스피커 내장형ㆍNFC 적용 프린터 내달 IFA서 공개
삼성전자가 도크 스피커를 내장한 스마트폰용 모바일 프린터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적용한 프린터를 선보이고 모바일 프린팅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이를 통해 2017년까지 세계 A4 레이저프린터 시장 1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 2013'을 통해 '이동성', '편의성',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도크형 프린터(웨이브ㆍ인디)와 NFC 컬러 레이저프린터(C463 시리즈) 등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웨이브'와 '인디'는 삼성전자가 최초로 선보이는 도크형 프린터다.
'웨이브'는 상단에 스마트폰을 꽂아서 저장된 콘텐츠를 곧바로 출력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인디'의 경우, 도크 기능을 통해 출력 뿐 아니라 출력과 스피커 기능까지 한꺼번에 활용할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올인원' 프린터다.
NFC 기능을 지원하는 'C463' 프린터는 스마트폰을 갖다 대는 것만으로 문서를 출력할 수 있다.
복잡한 연결이나 설정이 필요 없어 다른 프린터보다 편의성이 강화됐다는 것이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IFA 2013'에서 흑백 레이저프린터에 빨강, 초록, 노랑 중 하나의 색상을 추가로 출력할 수 있는 '원 앤 원' 프린터의 콘셉트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들을 기업과 공공기관에 적극적으로 보급해 2017년 A4 레이저프린터 시장에서 1위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세계 A4 레이저프린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17%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향후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인증 기능 △NFC 기반 프린터 성정 기능 △이상 발생 시 스마트폰으로 원인ㆍ해결책을 알려주는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기호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NFC 프린팅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모바일 프린팅이 더 빨리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진기자 artjuck@
삼성전자가 도크 스피커를 내장한 스마트폰용 모바일 프린터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적용한 프린터를 선보이고 모바일 프린팅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이를 통해 2017년까지 세계 A4 레이저프린터 시장 1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 2013'을 통해 '이동성', '편의성',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도크형 프린터(웨이브ㆍ인디)와 NFC 컬러 레이저프린터(C463 시리즈) 등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웨이브'와 '인디'는 삼성전자가 최초로 선보이는 도크형 프린터다.
'웨이브'는 상단에 스마트폰을 꽂아서 저장된 콘텐츠를 곧바로 출력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인디'의 경우, 도크 기능을 통해 출력 뿐 아니라 출력과 스피커 기능까지 한꺼번에 활용할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올인원' 프린터다.
NFC 기능을 지원하는 'C463' 프린터는 스마트폰을 갖다 대는 것만으로 문서를 출력할 수 있다.
복잡한 연결이나 설정이 필요 없어 다른 프린터보다 편의성이 강화됐다는 것이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IFA 2013'에서 흑백 레이저프린터에 빨강, 초록, 노랑 중 하나의 색상을 추가로 출력할 수 있는 '원 앤 원' 프린터의 콘셉트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들을 기업과 공공기관에 적극적으로 보급해 2017년 A4 레이저프린터 시장에서 1위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세계 A4 레이저프린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17%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향후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인증 기능 △NFC 기반 프린터 성정 기능 △이상 발생 시 스마트폰으로 원인ㆍ해결책을 알려주는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기호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NFC 프린팅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모바일 프린팅이 더 빨리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진기자 artj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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