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미국 교통보안청(TSA)이 인천공항을 대상으로 한 항공보안평가에서 전 분야 모두 국제기준에 적합하다고 공식 통보해왔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TSA는 지난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공항ㆍ항공사ㆍ화물분야 등 항공보안전문가 5명을 파견해 공항운영, 출입통제, 항공기보안 등 10개 분야 203개 세부 평가항목을 평가했다.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국토부도 지난해 10월 LA공항을 대상으로 항공보안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천공항의 항공보안 우수성이 미국 정부에 의해 공식 확인됨에 따라 국민 불편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미국행 승객 2차 검색 면제'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허우영기자 yenny@
미국 TSA는 지난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공항ㆍ항공사ㆍ화물분야 등 항공보안전문가 5명을 파견해 공항운영, 출입통제, 항공기보안 등 10개 분야 203개 세부 평가항목을 평가했다.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국토부도 지난해 10월 LA공항을 대상으로 항공보안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천공항의 항공보안 우수성이 미국 정부에 의해 공식 확인됨에 따라 국민 불편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미국행 승객 2차 검색 면제'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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