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125% 늘어 3만7471대 판매
한국 출시를 앞두고 있는 토요타 북미 플래그쉽 모델 아발론의 현지 시장 반응이 뜨겁다.

한국토요타는 토요타 미국법인의 발표자료를 인용, 2012년 11월 미국에서 첫 출시된 4세대 토요타 아발론이 올해 상반기에 전년 동기 1만6651대 대비 125% 늘어난 3만7471대의 판매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월별 판매 신장률도 평균 157.6%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디자인과 연비 개선, 고급 인테리어 적용 등 전반적인 사양을 업그레이드 한 것이 현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차는 3D 레이어드 계기판 등 프리미엄 차량에서 주로 채택하는 고급스럽고 앞서가는 디자인을 적용,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가 선정한 '10 베스트 인테리어'에 선정되는 등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4세대 아발론은 오는 10월 국내 출시를 목표로 현재 막바지 출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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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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