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 금융위기설에 미국의 양적완화 출구전략까지 가시화되면서 세계 증시는 일제히 폭락했다.
국내 초단기채권펀드를 제외한 모든 펀드 수익률이 일제히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펀드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식형펀드 일제히 하락, 초단기ㆍMMF펀드만 소폭 상승= 25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3일 공시된 10억원 이상 국내주식형펀드 수익률은 3.9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형펀드도 마찬가지로 0.07% 하락해 약세를 보였다.
지난 23일 코스피지수는 1870.16을 기록해 한 주간 49.95포인트(2.6%) 하락했다.
이날 일시적으로 전일 대비 21.04포인트(1.14%)가 반등했으나, 한 주간의 지속적인 하락세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코스닥지수도 529.19로 한 주간 19.60포인트(3.57%) 큰 폭으로 떨어졌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평균 2.97%로 전주 보다 상승한 2.94∼2.99% 사이를 오갔다.
국내주식형펀드는 일제히 하락했다.
중소형주식펀드가 4.60% 하락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K200인덱스ㆍ일반주식형펀드도 각각 3.75%, 3.66% 하락했다.
배당주식형펀드는 3.43% 떨어졌다.
국내채권형펀드에선 초단기채권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만이 수익을 기록했고, 나머지는 일제이 하락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ㆍ운용기간 1개월 이상의 1662개 펀드 중 하나UBS자산운용의 `UBS증권투자신탁4'가 0.05% 상승해 가장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 일부 채권펀드를 제외한 나머지 펀드는 일제히 마이너스 수익을 보였다.
국내주식형펀드는 일제히 마이너스 성과를 보였고, 이 중 `동부바이오헬스케어1A'가 한 주간 9.63% 하락하며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이 밖에 헬스케어 분야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들의 수익률이 가장 낮은 성과를 보였다.
◇주식형펀드 일제히 하락, 초단기ㆍMMF펀드만 소폭 상승= 해외주식형펀드도 한 주간 평균 3.07% 하락해 약세를 보였다.
금 펀드와 몇몇 특수펀드를 제외한 나머지 펀드들은 일제히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했다.
특히 달러화 대비 루피화 가치가 연일 하락하면서 신흥국 금융위기에 불을 지피고 있는 인도증시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여기에 양적완화 축소 발언까지 겹치면서 인도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1.29% 하락했다.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신흥국들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브라질주식펀드는 한 주간 7.19% 하락했고, 남미신흥국주식펀드는 6.46% 하락했다.
신흥국들이 몰려있는 동남아주식펀드도 6.78% 하락하면서, 신흥국 증시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자금이탈 현상을 확인할 수 있는 한 주였다.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는 5.68% 하락했다.
반면, 러시아주식펀드는 1.03% 하락에 그쳐 비교적 선방한 모습이다.
터키ㆍ인도 등 신흥국들의 통화가치가 크게 하락한 반면 러시아 루블화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계속하고 있고, 국제적인 원자제 가격 상승세도 러시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주간 일본주식펀드는 4.07%, 북미주식펀드는 2.44%, 중국주식펀드는 2.01%, 유럽주식펀드는 1.94% 하락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ㆍ운용기간 1개월 이상 1110개 해외주식형펀드 중 신한BNPP자산운용의 `골드증권투자신탁1A'펀드가 5.24% 상승해 가장 높은 수익을 거뒀다.
블랙록자산운용의 금 펀드도 4.04%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 밖에 2개의 펀드만이 한 주간 수익을 올렸고, 나머지 펀드들은 일제히 손실을 기록했다.
유근일기자 ryuryu@
국내 초단기채권펀드를 제외한 모든 펀드 수익률이 일제히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펀드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식형펀드 일제히 하락, 초단기ㆍMMF펀드만 소폭 상승= 25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3일 공시된 10억원 이상 국내주식형펀드 수익률은 3.9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형펀드도 마찬가지로 0.07% 하락해 약세를 보였다.
이날 일시적으로 전일 대비 21.04포인트(1.14%)가 반등했으나, 한 주간의 지속적인 하락세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코스닥지수도 529.19로 한 주간 19.60포인트(3.57%) 큰 폭으로 떨어졌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평균 2.97%로 전주 보다 상승한 2.94∼2.99% 사이를 오갔다.
국내주식형펀드는 일제히 하락했다.
중소형주식펀드가 4.60% 하락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K200인덱스ㆍ일반주식형펀드도 각각 3.75%, 3.66% 하락했다.
배당주식형펀드는 3.43% 떨어졌다.
국내채권형펀드에선 초단기채권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만이 수익을 기록했고, 나머지는 일제이 하락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ㆍ운용기간 1개월 이상의 1662개 펀드 중 하나UBS자산운용의 `UBS증권투자신탁4'가 0.05% 상승해 가장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 일부 채권펀드를 제외한 나머지 펀드는 일제히 마이너스 수익을 보였다.
국내주식형펀드는 일제히 마이너스 성과를 보였고, 이 중 `동부바이오헬스케어1A'가 한 주간 9.63% 하락하며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이 밖에 헬스케어 분야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들의 수익률이 가장 낮은 성과를 보였다.
◇주식형펀드 일제히 하락, 초단기ㆍMMF펀드만 소폭 상승= 해외주식형펀드도 한 주간 평균 3.07% 하락해 약세를 보였다.
금 펀드와 몇몇 특수펀드를 제외한 나머지 펀드들은 일제히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했다.
특히 달러화 대비 루피화 가치가 연일 하락하면서 신흥국 금융위기에 불을 지피고 있는 인도증시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여기에 양적완화 축소 발언까지 겹치면서 인도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1.29% 하락했다.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신흥국들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브라질주식펀드는 한 주간 7.19% 하락했고, 남미신흥국주식펀드는 6.46% 하락했다.
신흥국들이 몰려있는 동남아주식펀드도 6.78% 하락하면서, 신흥국 증시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자금이탈 현상을 확인할 수 있는 한 주였다.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는 5.68% 하락했다.
반면, 러시아주식펀드는 1.03% 하락에 그쳐 비교적 선방한 모습이다.
터키ㆍ인도 등 신흥국들의 통화가치가 크게 하락한 반면 러시아 루블화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계속하고 있고, 국제적인 원자제 가격 상승세도 러시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주간 일본주식펀드는 4.07%, 북미주식펀드는 2.44%, 중국주식펀드는 2.01%, 유럽주식펀드는 1.94% 하락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ㆍ운용기간 1개월 이상 1110개 해외주식형펀드 중 신한BNPP자산운용의 `골드증권투자신탁1A'펀드가 5.24% 상승해 가장 높은 수익을 거뒀다.
블랙록자산운용의 금 펀드도 4.04%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 밖에 2개의 펀드만이 한 주간 수익을 올렸고, 나머지 펀드들은 일제히 손실을 기록했다.
유근일기자 ryu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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